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람보르기니 우라칸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[[탑기어]] 시즌 22 1화 및 스핀오프인 [[탑기어 코리아]] 시즌 6[* 이전의 람보르기니에서 느껴지던 야성미가 줄어들긴 했지만, 오히려 덕분에 더욱 정숙하고 절제된 매력을 느낄 수 있다면서 "람보르기니가 드디어 지능을 얻었다."는 평가를 내렸다.]에서 리뷰하였다. * [[탑기어]]에선 윗급인 아벤타도르를 1초 앞서는 1분 15초 8의 랩 타임을 기록하며 4위에 랭크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. 하지만 [[리처드 해먼드]]와 [[제레미 클락슨]]은 기존의 [[람보르기니]] 유전자가 약해지고 상업적으로 팔기 위해 만든 냄새가 난다며 깠고 오토카의 편집자인 스티브 서트클리프도 우라칸과 [[BMW i8]]이 스포츠카의 미래라면 절망적이라고 말했다. [[파일:external/7f9c61237bd6e732e57e-5fa18836a2ae6b5e7c49abcc89b20237.ssl.cf1.rackcdn.com/5403051_deadmau5-trolls-ferrari-by-uploading-new_te53d12a6.jpg|width=400]] * [[deadmau5]]도 오너이다. 특이하게도 [[Nyan Cat]] 이타샤 랩핑을 하고 다녔다. [[주객전도|원래 페라리 458에 이타샤 데칼을 부착했지만 페라리 측에서 법적으로 항의하여 페라리를 처분하고, 람보르기니 우라칸으로 갈아탔다.]] 현재는 처분하고 [[맥라렌 세나]]를 이용하는 중.[* 이 사건 이외에도 분홍색 페라리는 절대 안된다는 등 [[주객전도]]의 끝판왕을 달리고 있다.] * [[코너 맥그리거]](LP580-2), [[파울로 디발라]], [[한요한]](LP580-2)도 이차의 오너이다. * [[한예슬]]은 에보 스파이더의 오너이다. * 우라칸의 상위 버전 모델인 우라칸 퍼포만테가 6분 52초 01로 [[뉘르부르크링]] 랩타임 1위가 되었으나 얼마 후 같은 그룹 포르쉐 911 GT2 RS에 밀려 양산차 부문 2위에 랭크되었다. * [[이탈리아]]의 볼로냐 굴리엘모 마르코니 국제공항에서는 이 차를 '''항공기 안내용'''으로 사용한다. 자동차의 고장이라는 [[볼로냐]]의 특색을 살리기 위해 람보르기니 사가 공항 측과 계약을 맺고 이러한 기행을 하는 중이라고. [[https://www.carscoops.com/2016/11/lamborghini-huracan-becomes-follow-me/|관련 기사]] * 2017년 11월에 [[람보르기니]]에서 [[프란치스코 교황]]에게 흰색 람보르기니 우라칸을 기증했다. 교황에 대한 존경의 의미로 금줄과 금테를 두른 사이드밀러를 장착한 일명 '교황 에디션'이라고. 그러나 교황은 자선 단체 기금 마련을 위해 이 차를 경매에 내놓기로 결정했다고 한다. 이 차를 본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것을 경매에 내놓기 전에 보닛에 싸인하면서 손수 축복을 내렸다. 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71116094804155|#]], [[http://mnews.joins.com/article/22120210|#]] 그리고 9억여 원에 낙찰되었고,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다고 밝혔다. [[https://www.msn.com/ko-kr/autos/news/프란치스코-교황의-람보르기니-우라칸-9억여원-낙찰…전액-기부/ar-AAxi1oB?li=AA8sbd|#]] [[파일:331208.jpg|width=400]] * 이탈리아에서는 [[이탈리아 국가경찰|경찰용]]으로 도입하였다. 예전에는 그저 홍보용이 목적이었지만, 가면 갈수록 고속도로 난폭운전이 심해져서 이런 슈퍼카까지 실전 임무에 투입하는 것이라고 한다. [[https://www.digitaltrends.com/cars/lamborhini-huracan-police-car-for-italian-highway-patrol/|#]] 가야르도때와는 달리 우라칸 에보로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모델이 나왔음에도 차량 변경 없이 여전히 610-4 그대로 유지를 하고 있다. * 최근에는 우라칸 경찰차로 이식용 장기를 운송하였다. 이탈리아 북부 [[파도바]]를 출발해 [[로마]]까지 약 500km거리를 운송하는데 2시간이 걸렸다고 한다. 트렁크에는 이식용 장기를 넣는 보냉가방이 있었다. 원래는 [[헬리콥터]]로 운송하는데 경찰차로 운송하는게 비용이 저렴하고 이착륙지를 따로 정할 필요가 없어서[* 그냥 병원 수술실 외부 출입구에서 전달하면 끝이다.] 효율적이라 한다. 게다가 기상의 영향을 많이 받는 헬기와는 다르게 기상에 제한 없이 고속 이동이 가능하다는 것 또한 장점 중 하나다. 보여주기식이라는 비판도 있지만 실제로는 나름 효과가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2j2Yqe9buqI|#]] * 슈퍼카의 성지 [[두바이]]에서 람보르기니 우라칸 모델이 경찰차로 활약중이다. 같은 람보르기니사의 [[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|아벤타도르]] 또한 경찰차로 활약중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